다성초의차 30g + 초의황금계 30g + 초의병차 60g 로 구성됩니다. 


초의차 3종을 은박포장해서 원형지관에 넣은 후 외상자 한번, 쇼핑백과 함께 배송됩니다.


차를 금박포장지에 넣어 원형지관에 담습니다.


차잎을 은박포장에 담고, 각각 원형지관에 담은 후 외부박스에 담습니다.
그리고 쇼핑백도 함께 제공되며 택배박스에 다시 담겨져서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명인이 만들어 더욱 좋은 초의차
초의차세트(3종 : 초의차, 황금계, 초의병차)
다성초의차 30g + 초의황금계 30g + 초의병차 60g
차가 지관에 담겨 외부 박스에 한번 더 포장되어 쇼핑백과 함께 배송됩니다.
직접 드셔도 좋지만 고마운분께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차의 종류는
 
1. 다성초의차 30g(녹차 100%)
 
2. 초의황금계 30g(녹차 100%)
 
3. 초의병차 60g(녹차 100%)
 
총 3종이 함께 배송됩니다.
 
 
다성초의차는 초의차의 대표적인 차로 부초차 방식으로 제조된 차입니다.
뜨거운 물에 우려서 드시면 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의차                                        황금계                                     병차


다성초의차는 초의차의 대표적인 차로 부초차 방식으로 제조된 차입니다.
뜨거운 물에 우려서 드시면 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황금계는 우리나라 재래종 찻잎만을 골라 따서 정밀하게 발향시켰으므로 
꿀처럼 달콤한 맛과 잘 익은 과일맛이 나는 발향녹차입니다.
이 차는 무이암차와 같이 달콤하고 감칠맛이 많이 나며 향기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황금계는 발향이 많이 되어 자극성이 전혀 없고 부드러워
위나 장이 나쁜 사람이 마시기에 매우 좋은 차입니다.
냉한 체질인 사람이 마시면 위나 장이 따뜻해지고 소화가 잘됩니다.
차의 빛깔은 황금색을 띠며 부드럽고 순수한 느낌을 주는 차입니다.
 
 
초의병차는 전통 방식으로 찻잎을 증기로 쪄서 떡처럼 반죽해서
틀에 박아내 건조한 것으로 떡차라고도 합니다.
병차는 전통의 방식을 재현해서 찻잎을 발효시킨 뒤 떡처럼 반죽해서
틀에 찍어 내어 말린것으로 떡차라고 불리웁니다.
떡차 1~2알을 1리터의 주전자에 넣어서 팔팔 끓여서
약한불로 계속 끓이면서 드시면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연향녹차나 진향차를 추가해서 드셔도 좋구요.. 
그냥 우려드시는 것보다는 끓여서 드시면 더 깊은맛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