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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재래종 찻잎만을 골라 따서 발향과정을 거쳐 만든 특별한 차로
속이 차가운 사람이 마시면 위나 장이 따뜻해지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차의 빛깔은 황금색을 띠며
꽃과 과일의 향기가 섞여나며 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해맑은 향기와 감칠맛이 납니다.
오래 우려도 맛이 쓰거나 떫지 않고 단맛이 나며,
탕색이 맑고 향기가 높아 오래도록 입안에 남습니다.
황금계는 50g씩 잎차로 금박에 포장된 다음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