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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의차(ip:59.5.74.169)
작성일 2023-10-04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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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71.
변화(變化)는 하나의 법칙이다.
변화가,
만물의 작용(作用)이기 때문이다.
변화는,
두가지 법칙(法則)이 있다.
물리적(物理的) 변화와,
화학적(化學的) 변화이다.
물리적 변화는,
물리적 현상으로 외형의 변화이다.
성장하는 것은.
물리적 변화이다.
늙어가는 것은
병들어 가는 것은,
.
죽어가는 것은,
태어나는 것은,
일을 하는 것은
사람과 사귀는 것은,
직업을 갖는 것은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화를 내는 것은,
절망을 하는 것은,
춤을 추는 것은,
운동을 하는 것은,
행동을 하는 것은,
싸움을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은,
눈에 보이는 모든 변화는,
나뭇잎이 자라는 것은,
꽃이 피는 것은,
구름이 흘러가는 것은,
바람이 부는 것은,
비가 내리는 것은,
눈이 내리는 것은,
눈물을 흘리는 것은,
웃음을 웃는 것은,
슬퍼하는 것은,
기뻐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모든 변화는
밥을 먹는 행위는,
물리적 변화지만.
음식을 소화하는 것은,
화학적 변화이다.
약이 몸에 흡수되는 것은,
어떤 성분이 화합하여
변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변화이다.
화학성분의 변화를 말한다.
광합성 작용은,
몸속에서 일어나는,
성분의 변화는
수소와 산소가 화합하여,
물이 되는 과정은,
수많은 물질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
화학적 변화는 ,
내 몸속에서 쉬지 않고,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화학적 변화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음식물이 산화되어,
포도당으로 변화하는 것이,
자연계에서도 끊임없이,
화학적 변화가 일어난다.
내 몸을 비롯하여,
온 우주가 다
화학적 변화로 진화한다.
화학적 변화는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다.
겉에서는 물리적 변화가 일어나고,
속에서는 화학적 변화가 일어난다.
이 두 가지 법칙이,
하나를 만들어 간다.
이 두 가지 법칙이
하나의 원리로 돌아간다.
하나의 원리가,
만물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2023년 9월 27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70.
현재는 항상 변화(變化)한다.
한 순간도
머무는 바가 없다.
쉬는 바가 없다.
그치는 바가 없다.
같은 것이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달라지지 않는 것이 없다.
동일한 것이 없다.
똑 같은 것이 없다.
한 순간에도
살아 있는 것은 변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는 것이 순리다.
변하는 것이 진리다.
변하는 것이 이치다.
변하는 것이 도리이다.
변화하는 것은,
만물의 작용이다.
만물의 작용은,
항상 변화한다.
항상 변화하는 것이,
대자연의 섭리다.
만물의 원리이다.
우주의 법칙이다.
세상의 이치이다.
세상의 법도이다.
세상의 인심이다.
사계절의 변화이다.
생노병사의 순리이다.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생각이다.
사람의 인정이다.
나의 삶이다.
나의 생각이다.
나의 모습이다.
나의 행동이다.
나의 의식이다.
나의 인식이다.
나의 감정이다.
나의 정신이다.
나의 선택이다.
나의 결정이다.
나의 건강이다.
나의 생명이다.
나의 생활이다.
나의 인생이다.
나의 전부이다.
변화가 나를 만든다.
변화가 내 삶을 만든다.
변화가 내 일생을 만든다.
변화가 내 전부를 만든다.
변화가 곧,
내가 된다.
2023년 9월 25일.
첨부파일 견성-1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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